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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직무 교육。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8.06 15:17 수정 2026.08.06 15:17

4개 사업단 110명 대상…현장 경험 담은 실질적 강의‘호응’

ⓒ 완주전주신문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이사장 김정은)이 지난 달 27일과 28일 이틀간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어르신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역량활용사업 4개 사업단 소속 110명의 소양과 직무수행능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중장년내일센터와 국민연금공단 등 전문기관 강사들이 참여해 ‘생애경력설계의 이해와 중장년 건강관리’를 주제로, 현장 경험을 담은 실질적인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정은 이사장은 “노인 역량 활용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은 완주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건강지킴이, 우체국 행정업무 지원, 전통시장 시니어지원단, 시니어 산림복지서비스 안전지기 등 21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99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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