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완주소방서, '모두의 놀이터' 청소년 안전교육 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8.06 15:14 수정 2026.08.06 15:15

모두의 놀이터 이용 청소년 대상…응급처치 능력 키워

ⓒ 완주전주신문

완주소방서(서장 이경승)는 여름방학을 맞아 고산면에 위치한 완주군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모두의 놀이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

완주군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동 돌봄시설로, 여름방학 기간에도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방학 기간을 맞아 응급상황 발생 시, 청소년들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의식과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119 신고 방법 ▲올바른 가슴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육용 마네킨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혔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위급한 상황에서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