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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꿈 응원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30 15:26 수정 2026.07.30 15:27

햇빛지역아동센터 13명에게 청소년 장학금 및 물품 전달

↑↑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꿈나무 장학금 및 물품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회장 김영기)는 지난 24일 완주군민간협력센터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꿈나무 장학금 및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취약계층 돕기’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봉사와 애국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기 회장을 비롯한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 임원 및 회원, 설선호 봉동읍장, 햇빛지역아동센터 이영현 대표와 정향숙 센터장 및 아동·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완주군지회는 센터 소속 봉동초와 완주중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앞날을 응원했다. 또한 센터 다문화 아동 및 청소년 5명에게 햇반, 참치캔, 스팸 등 집에서 간편에게 먹을 수 있도록 꾸러미 세트를 선물했다.

아울러 센터 아동 3명에게 후원금을 지급하는 등 총 13명에게 장학금과 물품,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반드시 꿈을 이루기를 소망했다. 특히 정선영 여성회 총무가 취약계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쾌척,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기 완주군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나누고 돌보는 문화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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