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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의회가 집행부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보고를 청취(사진)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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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의장 성중기)가 오는 31일까지 제302회 임시회 기간 중 집행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보고’를 청취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주요 업무보고는 각 부서의 정책 추진 상황과 사업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최광호)는 ▲24일 기획예산실, 감사담당관, 행정자치국 ▲27일 행정자치국, 문화관광복지국(문화역사과·관광축제과) ▲28일 문화관광복지국(체육공원과·사회복지과·경로장애인과), 보건소, 도서관사업소 등의 주요 현안을 살펴봤다.
이어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규성)는 ▲29일 수소신산업담당관, 경제산업국(경제정책과·농업정책과·자원순환과·환경위생과·산림녹지과) ▲30일 경제산업국(축산지원과), 건설안전국 ▲31일 농업기술센터, 완주산업단지사무소,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진영)는 이달 31일 의회사무국을 대상으로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듣고, 의정 지원체계 운영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완주군의회는 이번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성중기 의장은 “주요업무보고는 군정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오는 8월 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의결한 뒤 14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