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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3.0 추진 본격화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30 15:19 수정 2026.07.30 15:20

추진위원회 위촉… 표준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 완주군이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사진은 추진위 위촉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이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지난 23일 완주군은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식은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하기 위한 것.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자문하는 기구다. 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과 위촉직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의견 제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진행됐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현재까지 추진한 조사 결과와 분석 내용을 보고했으며, 위원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완주군은 표준조사 결과와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보완하고, 향후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유희태 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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