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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 이륜차 교통안전교육 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30 14:50 수정 2026.07.30 14:51

한전mcs 전북지사 현장 전력 매니저 100여 명 대상

ⓒ 완주전주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원장 유영욱)은 지난 23일 한전MCS 전북지사 14개 지점 현장 전력매니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업무 수행 시, 이륜차를 이용하는 직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달라이더나 우체국 집배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기존 이륜차 안전교육과 달리, 기업체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첫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에서는 ▲이륜차 교통사고 주요 사례 분석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 ▲방어운전 요령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 ▲실제 사고 영상분석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한전MCS 현장 전력매니저들이 전력설비 점검 및 검침과 고객 서비스를 위해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이륜차를 이용하는 만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운행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욱 원장은 "이륜차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안전 의식과 방어운전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기업체 현장 근로자 등 다양한 직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은 운수종사자는 물론 일반 도민과 공공기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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