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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면 행정복지센터가 북카페, 공유주방, 작은도서관 등을 갖추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사진은 개청식 테이프커팅 퍼포먼스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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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의 새로운 행정·복지·문화 중심 공간이 될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5일 개청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유희태 군수, 성중기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회 의원, 윤수봉·권요안 도의원,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화산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화산면행정복지센터 건립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행정과 함께 만남의광장 조성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면민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건립부지를 마련하는데 힘을 보탰다.
총사업비 약 118억 원이 투입된 화산면행정복지센터는 화산면 화평리 582-5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041㎡, 연면적 2,50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주민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복합 기능 시설을 갖췄다.
구체적으로 1층에는 민원실과 함께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공유주방, 대회의실이 들어섰다. 또한 2층에는 작은도서관, 에어로빅실, 커뮤니티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앞으로 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풍성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롭게 문을 연 화산면행정복지센터는 행정서비스는 물론 독서, 문화, 복지가 한데 어우러진 주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라며“철저한 준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청식은 화산면풍물단 및 난타 고고장구팀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식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패 수여, 기념사, 축사, 개청식 퍼포먼스(제막식, 테이프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