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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포어스, 전북도 ‘돋움기업’선정 쾌거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7.23 15:30 수정 2026.07.23 15:31

5대 1의 높은 경쟁률 뚫고, 독보적 기술력 입증…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

↑↑ 신수지 ㈜포어스 대표(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14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성장사다리기업 리더스 혁신포럼’에서 지정서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 용진읍 소재, 친환경 그린케미컬 벤처 스타트업 ㈜포어스(대표 신수지)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성장사다리기업 육성사업’ 에서 ‘돋움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포어스는 지난 14일 전북도가 주최,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2026년 성장사다리기업 리더스 혁신포럼’에서 ‘돋움기업’지정서를 받았다.

‘성장사다리기업 육성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지원 사업이다.

올해의 경우, 234개 기업이 공모에 참여하면서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 결과 △돋움기업 17개 △도약기업 12개 △선도기업 13개 △혁신기업 3개 △강소기업 5개 등 총 50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포어스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사업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완주군 청년 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포어스는 100% 생분해돼 잔류 독성이 없는 친환경 과산화초산(PAA) 제어 기술을 보유한 그린바이오 기업이다.

작물이 심어진 상태에서도 토양 소독이 가능한 ‘포어스 옥케이’ 등 혁신 제품을 바탕으로, 창업 2년 만에 매출이 약 9배 성장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선정으로 ㈜포어스는 전북도의 지원을 받아 지역 농축산·식품 산업 내 B2B·B2G 협력을 공고히 하고, 아시아 및 일본 푸드테크 시장 등 글로벌 무대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신수지 대표는 “완주를 대표하는 청년 스타트업으로서 돋움기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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