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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여름 폭염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 등을 위해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을 실시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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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지속적인 돌봄을 위해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전북특별자치도협회가 주관,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함께 돌봄 ON, 폭염위험 OFF’를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
사업을 통해 선풍기, 양우산, 두유 등의 물품을 전달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건강관리 교육은 물론 이용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도 확인했다.
실제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완주군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 40명에게 약 270만 원 상당의 안전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김정배 관장은 “이번 사업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