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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署,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예방 활동 총력。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21 15:22 수정 2026.05.21 15:22

완주교육지원청과 용진중 전교생 대상 캠페인 펼쳐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가 이달 1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여성청소년계가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특별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는 최근 청소년의 온라인 접속 시간이 길어지면서 광고에 현혹돼 불법 도박 사이트에 접속하는 등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이 증가한데 따른 것.

지난 15일 완주경찰서는 완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용진중학교에서 등굣길 전교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 완주전주신문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예방 배너를 비치하고,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 안내 및 도박 유혹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홍보했다.

향후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예방 리플릿과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범죄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병행하는 등 청소년 사이버 도박을 초기에 차단하기 위한 특별 예방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박종호 서장은 “청소년 사이버 도박은 단순한 금전 피해를 넘어 중독으로 인한 장기적 피해를 유발하고,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예방 캠페인과 교육,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관내 청소년의 사이버 도박 접촉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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