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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현정)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위기 청소년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안전망 위기 청소년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 상담 학회 수련 감독 자격을 보유한 김규식 강사가 진행을 맡았으며,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지도자들이 현실치료 이론을 바탕으로 개인의 정체성을 성찰하고 상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 기법을 익히고, 체험하는 훈습(Working-through)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는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자원 활동가와 향후 활동 예정인 신규 참여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상담 개입 기법과 위기 대응 방법을 학습하며, 센터의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에 힘을 보탤 전문 역량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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