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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효 사랑 꾸러미’전달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13 17:19 수정 2026.05.13 17:19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 읍장·국인숙)는 지난 6일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100가구에 카네이션 화분과 먹거리 꾸러미(이하 나눔 사업)를 전달했다.

봉동읍지사협은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가족의 방문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해소코자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카네이션 효 꾸러미를 준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위원들은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대상자를 직접 선정했으며, 행사 당일 아침부터 모여 카네이션 화분을 비롯해 두유, 물티슈, 간식거리 등으로 ‘효 꾸러미’를 정성껏 제작했다. 이후 직접 가정을 방문, 꾸러미를 전달하며 말벗이 돼주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위원들이 적극 동참해주신 덕분에 뜻 깊은 마련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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