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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봉동읍새마을부녀회, 만경강 환경정화 활동 펼쳐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13 17:16 수정 2026.05.13 17:16

생활쓰레기 등 약 1톤가량의 각종 폐기물 수거 성과

봉동읍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김행란)는 지난 7일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산이자, 주민들의 휴식처인 ‘만경강’을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1일 봉동읍(읍장 윤당호)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와 여름철 장마를 앞두고, 하천 둔치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만경강 산책로를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하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 봉동읍새마을부녀회가 만경강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수풀 사이와 하천 사각지대까지 구석구석 정비해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행란 회장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만경강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통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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