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은 지난 6일 관내 결혼이민여성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결혼이민여성 홈패션 2급 자격증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구성원인 결혼이민여성들이 농촌 사회에 안착하고, 전문 기술 습득을 통해 취·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
|
| ↑↑ 고산농협이 결혼이민여성 홈패션 2급 자격증 과정을 개강했다. 사진은 개강식 후 기념촬영. |
| ⓒ 완주전주신문 |
|
개강한 홈패션 자격증 과정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는데, 교육생들은 재봉틀 사용법 등 기초 이론부터 쿠션, 에코백 등 다양한 생활 소품 제작 실습 등의 과정을 거쳐 ‘홈패션 2급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손병철 조합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이번 자격증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당당한 경제 활동의 주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산농협은 농심천심의 자세로, 다문화 가정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