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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신향)는 지난 9일 학령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부모의 역량 강화와 자신감 부여를 위해 마련한 부모교육이 마무리됐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부모교육은 6세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10가정 총 20명(부모 10명, 자녀 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어휘 발달 과정 ▲어휘 발달의 중요성 ▲가정 내 어휘 촉진 방법 ▲대화의 기본기술 ▲대화능력 향상을 위한 언어자극법 등으로 구성, 2시간 동안 펼쳐졌다.
특히 교육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부모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핵심적으로 다뤄 호평을 받았다.
| ↑↑ 완주군가족센터가 학령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부모를 대상으로 언어발달지원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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