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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가 최근 봉동읍의 한 카페에서 진로 멘토 및 신규 발굴 멘토를 대상으로 ‘꼰머 사전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쩌다 꼰머의 듣보잡’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멘토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사업 명칭인 ‘꼰머’는 기성세대를 상징하는 ‘꼰대’를 친숙하게 변형한 말로, 아이들의 꿈을 지지하는 지혜로운 지역 선배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멘토 소개, 특강, 신규 꼰머들의 인생 이야기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문성필 전북대학교 명예 교수가 ‘지역으로 이어진 나의 진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문 교수는 목공 화학 분야의 교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기능성 원료 추출 회사 창업 계기, 그 과정에서의 고충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진로 선택과 도전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 ↑↑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꼰머 사전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은 간담회 후 기념촬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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