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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최근 봉동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를 위한 마음 건강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정신건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 문제의 징후를 조기에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인 정신건강 문제의 현황과 특징 ▲스트레스 신호 알아차리기 ▲우울 및 불안장애 이해 등 기본적인 정신건강 이해를 돕는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자기돌봄 루틴 설정 ▲개인 강점 찾기 ▲감사 표현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도 함께 소개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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