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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가 최근 서민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대리구매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개그맨 김병만과 손잡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번 홍보활동의 핵심은 개그맨 김병만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대리구매 사기 예방’ 홍보 영상으로, 대리구매의 위험성과 사기 수법, 피해 예방 수칙 등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경찰은 이를 활용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강력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우선 제작된 영상을 지역 시장상인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관내 협력단체에 배포해 민·경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전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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