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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署, 개그맨 김병만과 함께 “대리구매 사기”예방 홍보 총력。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13 16:47 수정 2026.05.13 16:48

소상공인 협력단체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용 전방위적 전파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가 최근 서민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대리구매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개그맨 김병만과 손잡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번 홍보활동의 핵심은 개그맨 김병만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대리구매 사기 예방’ 홍보 영상으로, 대리구매의 위험성과 사기 수법, 피해 예방 수칙 등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경찰은 이를 활용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강력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우선 제작된 영상을 지역 시장상인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관내 협력단체에 배포해 민·경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전파를 시작했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주민들의 생활 접점인 아파트 엘리베이트 내 영상 송출을 통해 일상 속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완주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가시적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전광판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축제의 메인 전광판을 통해 해당 영상을 집중적으로 송출함으로써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박종삼 완주경찰서장은 “대중에게 친숙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김병만씨와 함께 제작한 영상이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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