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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지역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대학생 어학 및 자격 응시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우석대학교 대학 일자리 본부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인재들이 어학 성적 및 자격 취득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험응시일 1개월 전부터 연속해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지원 종목은 영어 능력 평가 시험(TOEIC) 응시와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심화)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7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한 응시료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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