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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고산농협, 소비자 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07 15:36 수정 2026.05.07 15:37

광명농협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대상…농업·농촌 활력 기여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은 지난 달 28일 고산면과 비봉면 일대에서 광명농협 임직원 및 산하 단체인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올해 첫 ‘소비자 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비자 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도시의 소비자에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에는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의 지원을 받아 고산농협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농협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도 일맥상통해 의미가 크다.

↑↑ 고산농협이 광명농협 방문단과 함께 소비자 맞춤형 농촌체험(사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농촌 활력을 높였다.
ⓒ 완주전주신문

이날 방문단은 농가를 찾아 상추대 제거작업 및 하우스 정리 등 일손 돕기와 딸기 수확 체험을 했으며, 고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도 들러 산지의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알아보고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광명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은 “농촌에 내려와 농촌체험을 해보고 경치가 좋은 곳에서 식사도 해보니 오늘 하루 힐링한 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병철 고산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업 소득 증대, 농촌 활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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