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 펼쳐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5.07 15:25 수정 2026.05.07 15:26

장애인인권정보지원센터 주관, 화산·상관중서 이틀 간 실시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인권정보지원센터(센터장 김정배)는 지난 달 16일과 24일 양 일간 ‘안전한 우리 사회의 시작’이란 제목으로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범죄, 약물 오남용, 납치 등 각종 범죄로부터 완주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을 돕기 위한 것으로, 16일에는 화산중학교, 24일에는 상관중학교 각각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완주군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인권 자조모임 참여자들이 직접 참여했는데, 이들은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

↑↑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인권정보지원센터가 화산중학교와 상관중학교에서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복지관은 이번 캠페인 현장에서 112, 1388(청소년 상담), 117(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신고) 등 주요 긴급 연락처가 담긴 안내문을 배부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지지체계를 안내했다.

김정배 센터장(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완주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