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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화보) 카메라에 담은 ‘용진 로컬푸드 14주년 기념식 및 운곡점 개점식’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30 15:06 수정 2026.04.30 15:07

‘용진 로컬푸드 14주년 기념식 및 운곡점 개점식’이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펼쳐졌다.

먼저 식전행사로 고고장구, 밸리댄스, 부채춤 등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달궜으며, 이어 11시부터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기념사(이중진 조합장), 축사(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 유의식 군의장, 노순현 농협경제지주 산지유통부장, 이원택 국회의원, 임정엽 전 완주군수), 경과보고(홍의춘 전무), 시상식 순으로 개점식이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운곡점 개점에 크게 공헌한 정완철 전 조합장과 설선호 용진읍장에게 이중진 조합장이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홍의영(생산자)·이진순(생산자)씨와 정용규 용진농협 상무에게 각각 공로패와 표창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상식 후에는 10명의 생산자 대표와 소비자 대표가 쌀과 상추, 불미나리, 무, 고추장 등 다섯 가지 농산물을 무대 앞에 마련된 용기에 담는 방식으로 ‘생산자-소비자 상생 연대’행사가 펼쳐져 이목을 끌었다.

바로 이어 개점식의 하이라이트로 로컬푸드 14주년을 기념하며 14명의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생산자의 땀(주걱)과 소비자의 신뢰를 잇는 화합의 가교가 되자”는 의미로, 용기에 들어 있는 재료를 섞어 비빔밥을 만드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행사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줬다.

한편 1부 개점식은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고, 이어 장소를 매장 정문으로 옮겨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비빔밥을 즐기며 우의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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