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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로컬푸드 1번지’로 통하는 용진농협(조합장 이중진)이 운곡점을 개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27일 용진농협은 ‘용진 로컬푸드 개점 14주년 기념식’과 함께 ‘운곡점 개점식’을 가졌다.
용진농협은 지난 2012년 4월, 전국 최초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하고, ‘농산물 직거래’라는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얼굴 있는 먹거리’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선도모델로서, 대한민국 로컬푸드의 기반을 조금씩 다져왔다.
특히 청와대 브리핑을 비롯, 용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의 장관 주재 회의 개최, 나아가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이 줄을 이으면서 로컬푸드 확산에 기폭제가 됐다.
이후 로컬푸드 사업은 출하농가 1천 여 명, 연매출 140억 원 규모로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14년째 연매출 100억 원 이상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 ↑↑ 용진농협이 로컬푸드 14주년 기념식 및 운곡점 개점식 행사를 펼쳤다. 사진은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 퍼포먼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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