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郡장애인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맞아 다채로운 행사 펼쳐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30 15:03 수정 2026.04.30 15:04

라면 후원·전시·컵홀더 캠페인·홍보이벤트·장애인식 캠페인 등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봉동교회가 150만원 상당의 라면을 후원,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에서 ‘우리 동네, 공감 이음’전시를 열었는데, 장애인 주민작가들의 미술작품, 사진, 자작시가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전시와 함께 발달장애인 미술작품을 활용한 컵홀더 나눔 캠페인도 진행돼 지역주민들부터 관심을 모았다.

↑↑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모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장애인식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24일에는 봉동, 용진, 구이, 고산 등 4개 지역에서 복지관 카카오톡채널 홍보이벤트와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실시,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장애존중문화 확산은 물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돌봄통합지원법’을 주제로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누구나 돌봄’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돌봄서비스와 자원 간 연계 필요성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공감했다.

김정배 관장은 “앞으로도 카카오톡 채널 홍보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