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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읍 낙평리 소재, 생강짬뽕으로 유명한 중화요리 전문점 사천향(대표 김영진)이 개업 11주년을 맞아 개최한 ‘서로 돌봄 바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천향 앞마당에서 지난 24일과 25일 양 일간 펼쳐진 이번 행사는 김영진 대표가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하게 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매년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저 출산,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서로돌봄’이라는 새로운 문화가 봉동 지역에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이번 행사 취지에 담았다.
이번 행사는 평소 김 대표가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왔던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시소(대표 이진호)·하리(대표 김다솜)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사천향에서 9년 동안 동고동락을 했던 구대현 전주 ‘소소(중화요리)’ 대표가 재능기부를, 전주드림MJF라이온스클럽(회장 유다겸)과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각각 음식 서빙 봉사와 주차 안내를 도우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시소 다함께돌봄센터(대표 이미양)아이들과 고산 고랑소리 고고장구팀(지도 고미자)이 축하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 ↑↑ 중화요리 전문점 ‘사천향’이 개업 11주년을 맞아 개최한 ‘서로 돌봄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은 바자회 기념촬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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