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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건강, 두유로 챙긴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30 14:49 수정 2026.04.30 14:50

‘하우 두유 두’사업 추진… 매월 가정 방문, 두유 전달 및 안부 확인

소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귀순·오희홍)가 재치 있는 이름의 ‘하우 두유 두(How 두유 Do?)’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가정을 방문해 두유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 소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우 두유 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두유를 지원한다. 사진은 전달식에 앞선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이번 ‘하우 두유 두’ 사업이 취약 계층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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