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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본격 출범…미래 안전 리더 양성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30 14:40 수정 2026.04.30 14:41

한옥숲유치원 새롭게 창단 발대식 가져… 안전의식 함양 목적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최근 봉동읍 소재 한옥숲유치원(원장 이정심)에서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한국119청소년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신규 단원들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리더 양성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완주소방서는 총 4개단의 한국119청소년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한옥숲유치원과 무지개재능유치원이 새롭게 창단돼 발대식을 갖게 되고, 기존 운영 중인 꽃동산어린이집은 조만간 입단식을 통해 신규 단원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단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대학생 단원으로도 확대·운영되는데,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단원들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 완주소방서가 한옥숲유치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발대식 후 원아들의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발대식 이후에는 단원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재대피훈련과 연기소화기 체험을 병행해 실제 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단원들은 화재 발생 시, 올바른 대처요령을 익히며, 미래 안전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한국119청소년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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