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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운주지회, 발대식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30 14:32 수정 2026.04.30 14:33

위촉장 수여… 강순후 회장, “숭고한 가치 지역사회 확산시킬 것”

완주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운주지회는 지난 22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동학농민혁명의 자주·평등·개혁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운주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강순후 운주지회장은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 완주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운주지회가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강 지회장은 “운주지회 발족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이어지는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기념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운주면은 동학농민혁명의 최후 격전지로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번 지회 발족을 통해 기념행사 개최, 역사 교육과 홍보 활동 운영, 역사 문화재 보존 등 다채로운 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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