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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노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은 유해 물질이나 찌든 기름때가 묻어 일반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작업복을 전문 세탁소에서 수거, 세탁, 포장한 후 다시 사업장으로 배송해 주는 일괄(원스톱) 서비스다.
특히 대기업과 달리 자체 세탁 시설을 운영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체감도가 높은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3일 완주군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강승구 (사)전북산학융합원장, 최영서 전주린넨 대표, 권태성 ㈜에이스테크 대표와 함께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 ↑↑ 완주군이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을 위해 전북산학융합원, 전주린넨, 에스테크 등과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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