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완주군지회, 비봉 ‘무명의병추모탑’ 참배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23 16:19 수정 2026.04.23 16:20

회원들, 이름 없는 희생 기려…공원 주변 환경 정화활동도 펼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완주군지회(지회장 유희빈)는 최근 비봉 ‘무명의병추모탑’을 찾아 참배하며, 이름 없이 쓰러져간 의병들의 희생을 기렸다.

특히 무명의병추모탑은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참전자들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가 비봉 무명의병추모탑을 참배(사진)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지회 회원 10여 명은 이날 참배 후 추모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돈하며, 추모공간을 지키는데 힘을 보탰다.

또한 행사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남기며 짧지만 의미 있는 하루를 정리했다.

유희빈 지회장은 “우리는 이름이 남았지만, 이곳의 의병들은 그렇지 못했다”며 “그래서 더 자주 찾고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