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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문화예술촌 제2전시관, ‘미디어아트관’ 재개관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23 16:19 수정 2026.04.23 16:19

‘빛의 삼례, 시간을 걷다’주제… 실감형 영상 콘텐츠 구축

삼례문화예술촌 제2전시관이 리모델링과 콘텐츠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4일 미디어아트관으로 재개관했다.

미디어아트관은 ‘삼례의 자연과 시간’을 주제로, 내부 리모델링과 실감형 콘텐츠를 결합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으로, 총 452㎡ 규모의 전시관에 프로젝터 11대와 영상 제어시스템을 구축해 몰입형 전시환경을 구현했다.

전시관은 삼례를 상징하는 ‘딸기’와 ‘맹꽁이’를 테마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실감형 영상 콘텐츠가 결합된 전시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에게 체험형 전시를 제공한다.

↑↑ 삼례문화예술촌 제2전시관이 리모델링과 콘텐츠 구축을 완료하고 미디어아트관으로 재개관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삼례문화예술촌의 사계와 역사적 요소를 반영한 대형 영상 콘텐츠 9개 테마(약 15분)는 몰입감 있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미디어아트관 개관을 통해 삼례문화예술촌이 새로운 전시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고도화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례문화예술촌 미디어아트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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