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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중국어학교가 중국어 능력 평가 시험인 ‘HSK’에서 2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가시적인 학습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제18기 운영 결과, 총 46명의 학생이 참여해 43명이 수료했는데, 특히 응시생 가운데 28명이 HSK 자격을 취득하며 교육 과정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수준별로 운영한 4개 반 학생들은 우석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주관,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서도 금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2명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도전 의식 고취로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고 있다.
‘중국어학교’는 다중 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언어 지능이 강점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말하기, 읽기, 쓰기, 체험활동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있다.
| ↑↑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중국어학교가 HSK에서 2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사진은 제19기 중국어학교 입교생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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