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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배움 향한 은빛 열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23 16:09 수정 2026.04.23 16:10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부설노인대학, 2026년도 힘찬 개강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운영하는 부설 노인대학(학장 남상훈)은 지난 15일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개강식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등 여러 내빈들도 참석해 어르신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먼저, 본식에 앞서 완주군노인회 자원봉사단 소속 ‘화려강산 팀’과 ‘생강골 벌과 나비 팀’이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개강식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어 배영숙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인사말 ▲환영사 ▲격려사 ▲축사순으로 개강식이 진행됐다.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운영하는 부설 노인대학이 2026년도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
ⓒ 완주전주신문

남상훈 노인대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모이신 학생 여러분들을 깊이 존경한다”며 “이번 학기에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알찬 교육 과정을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기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인대학이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 사회의 지혜를 나누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도 격려사를 통해 “군민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어르신들을 응원한다”며 “완주군에서도 노인 복지 향상과 노인대학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노인회 부설노인대학은 교양 강좌, 건강관리 프로그램, 현장학습 등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사회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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