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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라온청년새마을연대, 지구의 날 맞아 ‘우리동네 줍깅데이’캠페인 펼쳐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23 16:09 수정 2026.04.23 16:09

지역주민과 함께 삼봉지구 일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전개

완주군새마을회(회장 구생회) 산하 라온청년새마을연대(회장 서성호)는 지난 18일 지구의 날(4.22)을 앞두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동네 줍깅데이’ 캠페인을 펼쳤다.

줍깅 이란 ‘줍기’와 ‘JOGGING(달리기)’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고 널리 확산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라온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약 1시간 동안 삼봉지구 일대의 도로와 공원, 공영주차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에 앞장섰다.

↑↑ 완주군새마을회 산하 라온청년새마을연대가 지구의 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줍깅데이’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걷기와 환경보호를 결합한 ‘줍깅(플로깅)’ 형태로 진행돼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실제 참여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데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했다.

서성호 회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 내 방치된 공간까지 함께 정비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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