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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 운주농촌유학센터와 협약 체결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23 15:58 수정 2026.04.23 15:59

전문성 갖춘 마을 강사 교육현장 배치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와 운주농촌유학센터(센터장 이인옥)가 지난 13일 지역 기반 교육 활성화와 농촌 유학 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교육 혁신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유학생들에게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지역 특화 교육환경을 조성코자 마련됐다.

특히 완주군이 양성한 학교-마을 강사를 운주농촌유학센터에 배치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마을 강사를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와 운주농촌유학센터가 지역기반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완주전주신문

이를 통해 지역 특화 교육 콘텐츠 발굴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마을 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성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촌유학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모델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옥 운주농촌유학센터장은 “지역의 교육자원과 마을의 삶을 연결하는 농촌유학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의미 있는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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