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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 앞장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23 15:54 수정 2026.04.23 15:55

장애인인권정보지원센터 주관, 읍면 방문 ‘찾아가는 인권 교육’펼쳐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 장애인인권정보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달 부터 완주군 전역을 돌며,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펼치고 있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상호 존중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인권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권리의식 증진을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나다움’을 운영하고 있다.

↑↑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찾아가는 인권교육(사진)을 통해 인권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나섰다.
ⓒ 완주전주신문

이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 자기결정권 교육 ▲참여형 활동(토의, 캠페인, 사례 학습 등) ▲자기표현 훈련 등으로 구성,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센터에서는 이달에 완주군 내 학교를 방문,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다음 달에는 용진 원주아파트를 찾아 인사 나눔 활동을 전개,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정배 관장은 “지역 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인권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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