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경제/복지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삼례읍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정리정돈 서비스’를 최근 이틀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대상 가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으로, 1년 전 삼례읍으로 이사한 이후 아동 모가 생계유지를 위한 경제활동으로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물건과 생활쓰레기가 쌓여 아동의 건강과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함을 인지하고 삼례읍 맞춤형복지팀에 협조를 의뢰했다.
삼례읍에서는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로 선정하여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집안 내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청소를 넘어 아동이 안정감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가구를 재배치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등 주거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