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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상관중 학생 장학금 지원。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23 15:43 수정 2026.04.23 15:44

2명에게 각각 100만 원 전달하고 앞날 응원

전주해바라기로터리클럽(회장 장윤경)이 최근 ‘2026년도 1학기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상관중학교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장윤경 회장을 비롯한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상관중학교 학생 2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앞날을 응원했다.

전주해바라기로터리클럽은 저소득층과 노인 가구 등 취약 계층을 위한 현물·현금 지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자원을 나누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이번 장학금 지원에는 상관면 하원신 마을 안산호 이장의 노력이 컸다. 상관면(면자 국혜숙)에 따르면 평소 아동과 청소년 지원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온 안 이장은 클럽의 장학금 지원 소식을 접한 뒤 상관면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는 등 가교 역할을 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장학금 지원으로 희망을 나눠주신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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