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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청년 마음 건강 지킨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16 16:02 수정 2026.04.16 16:03

청년종합지원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협약 체결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형욱)가 최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 마음사랑병원 진료과장)와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소통망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과 청년 정책 및 지역 현안 관련 활동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과 문화 교류 과정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특히 정신 건강 증진 및 인식 개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상담 및 치료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신 건강 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년 정신건강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과 지역 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최형욱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로컬 브랜딩 지원사업, 미래 설계학교 등을 비롯해 청년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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