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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2026년도 정기총회’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02 15:33 수정 2026.04.02 15:39

조합원 표창 및 공로패 수여… 권승환 이사장, “농업·농촌 미래 견인할 것”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권승환)은 지난 달 27일 완주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타의 모범을 보이며 정직한 먹거리 생산과 조합 발전에 헌신한 조합원들에게 완주군수와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 그리고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이어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서 및 사업 보고·결산(안) ▲결손금 처리(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하고 조합원 표창 및 공로패 수여를 비롯,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 논의와 함께 2026년 조합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유희태 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완주군이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데 조합이 크게 기여했다”며 “지난해의 값진 성과는 ‘우리 가족이 먹는 건강한 먹거리’라는 신념으로 현장을 지켜주신 조합원들의 정직한 땀방울 덕분”이라고 밝혔다.

권승환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조합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소통·협력하여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미래를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지난해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출 334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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