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향교(전교 박석재)가 지난달 24일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유교 제례 의식이다.
고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대제를 봉행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유교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초헌관을 맡은 고산향교 전교를 중심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성현들의 뜻을 기리고 유교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 고산향교가 춘기 석전대제(사진)를 봉행하고 전통문화 보존과 유교 정신 계승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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