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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구이생활문화센터, 지역특성화 공모 선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4.02 15:14 수정 2026.04.02 15:15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억의 장단, 삶의 선율’운영

구이생활문화센터(센터장 권동주)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600만 원을 확보했다.

앞서 센터는 면 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센터는 완주군 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악 프로그램 ‘기억의 장단, 삶의 선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장구와 가야금 등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단순한 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전통예술로 풀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 완주전주신문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마을에 관한 사항은 추후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이 문화예술로 재해석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동주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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