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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70일 앞두고, 군수·군의원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하면서, 완주 지역의 선거 열기도 달아오를 전망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군의 지역구 의회 의원과 군수 선거는 선거기간 개시일 전 60일인 이날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을 보면 지난 24일 현재 완주군수 선거에 △이돈승(66)김대중재단 완주군지회장 △임상규(59)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등 2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예비후보 등록 후 이돈승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완주를 지킬 능력, 완주를 키울 능력을 겸비한 준비된 일꾼이라 자부한다”며 “정치는 결국 군민과 당원의 선택인 만큼, 당당히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임상규 예비후보도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의 자존심을 세우고, 군민의 지갑을 두둑하게 채우며, 청년들이 몰려오는 ‘당당한 자립도시 완주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광역의원 선거의 경우, 제1선거구에 △윤수봉(5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 제2선거구에는 △권요안(56)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등 2명이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두 후보 역시 소속은 더불어민주당이다.
그리고 기초의원 선거에는 총 1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먼저 가 선거구의 예비후보는 △소병호(54) 더불어민주당 이서면협의회장 △신승기(60) 전 삼례읍장 △이순덕(65) 완주군의회 운영위원장 △윤여연(65)사단법인 전북시민참여포럼 공동대표 등 5명이다. 이 가운데 윤여연 예비후보만 조국혁신당 소속이고, 나머지 4명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또한 나 선거구는 △유이수(56) 완주군의회 의원 △이명순(6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이완근(58) 전 완주군자율방범연합회장 △정종윤(54) 전 완주군의회 의원 등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소속정당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이다.
다 선거구의 경우 △성중기(57) 완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심부건(55) 완주군의회 의원 △최광호(42) 완주군의회 의원 △권오석(54) 완주군복싱협회 회장 등 4명이 예비후보로 나섰다. 이 중 권오석 예비후보는 무소속, 나머지 3명의 소속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
마지막으로 라 선거구의 예비후보는 △김상식(66) 전 제5-6대 완주군의회 의원 △김규성(54)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 2명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한편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면 정치자금법에 따라 예비 후보자 후원회와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선거 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 안 세대수 10%에 예비 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