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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신도시의 지식문화 랜드마크가 될 ‘고운삼봉도서관’이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운영 시스템 점검 등 막바지 개관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고운삼봉도서관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69㎡ 규모로 조성했으며, 올해 1월 건축공사와 인테리어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도서관은 독서와 육아, 행정 기능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1층에는 삼봉민원센터와 커뮤니티 공간, 공부방을 배치해 주민 편의를 높였으며 2층은 어린이자료실과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그리고 3층은 일반자료실과 청소년존, 다목적강당, 문화강좌실을 갖춰 전 세대가 아우르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현재 완주군은 가구 배치와 개관 도서 구입, 운영 비품 마련,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 실무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 고운삼봉도서관이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개관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고운삼봉도서관 투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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