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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용진농협, 2025년 운영공개·영농회별 좌담회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26 16:48 수정 2026.03.26 16:49

운곡지점에서 개점 후 첫 대규모 행사로 열려
이중진 조합장, “현장 중심의 경영 강화할 것”

용진농협(조합장 이중진)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운곡지점에서 ‘2025년 운영의 공개 및 영농회별 좌담회’를 개최했다.

오전·오후로 나눠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좌담회에는 관내 7개 영농회 및 관외 조합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운영공개를 통해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 현황과 주요 추진사업 내용 등이 소개됐다.

이어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농협 사업 등의 궁금한 점을, 이중진 조합장과 담당 책임자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좌담회가 열렸다.

↑↑ 용진농협이 2025년 운영의 공개(사진) 및 영농회별 좌담회를 개최히고, 주요 추진사업 내용 등을 소개했다.
ⓒ 완주전주신문

한 참석 조합원은 “농협 사업 방향을 직접 듣고 필요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좌담회는 지난해 개점한 운곡지점에서 처음 열린 대규모 조합원 소통 행사로, 새 영업점이 금융 기능을 넘어 조합원 교류와 현장 소통의 거점 역할까지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이중진 조합장은 “운영공개는 조합원 여러분께 농협의 경영 현황을 투명하게 설명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가장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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