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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소방서, 산업체 관계자 간담회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26 16:44 수정 2026.03.26 16:45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당부

완주소방서는 최근 완주·전주 소방안전협의회 소속 44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장이 밀집한 완주·전주 산업단지와 지역 내 신축 공사장이 증가함에 따라 열고,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성과 주요 예방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접·용단 작업은 불꽃과 고열이 발생하는 작업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완주소방서가 소방안전협의회 회원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주변 가연물이나 틈새, 단열재 내부에 들어가 일정 시간이 지난 뒤 화재로 확대되는 사례도 있어 작업 전·중·후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방화포 설치 등 안전조치 ▲소화기 등 초기 대응 장비 비치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 종료 후 잔불 확인 등을 당부했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용접·용단 작업 화재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부주의 화재”라며 “산업체 관계자와 작업자 모두가 화재위험성을 경각심 있게 인식하고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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