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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입양아동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입학 축하금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한 지정 기부금 1,100만 원을 바탕으로 진행되는데, 입양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고 실질적인 정착 지원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지난 해 12월 모금을 시작한 이후, 지역민과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른 시간 내에 목표액을 달성했다. 이를 토대로 이달 중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중·고·대학교 입학생 중 의료급여 대상 자격을 충족한 입양가정 자녀들이다.
| ↑↑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입양아동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입학 축하금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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