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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맛있는 간식에 안부 담아”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3.26 16:31 수정 2026.03.26 16:31

지난해 이어 ‘해피스낵 지원 사업’ 추진
분기별 20명씩 총 80가구 선정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 읍장·국인숙)가 지난해 취약계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해피스낵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해피스낵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직접 찾아가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활동이다.

사업은 위원들이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봉사를 실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올해의 경우 분기별로 20명씩 총 8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해피스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완주전주신문

앞서 지난 17일 1분기 사업 수행을 위해 지사협 위원들은 견과류와 누룽지, 천마차 등으로 구성한 건강 간식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이후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이라 한 번 더 추진하게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지역의 관심과 따뜻함을 느끼고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특화사업추진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을 통해 더욱 탄탄한 복지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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