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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금은방 대상 범죄, 발 붙일 곳 없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3.26 16:25 수정 2026.03.26 16:26

완주경찰서, 집중순찰구역에 야간 반사 안내판 부착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는 최근 귀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금은방 대상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금은방에 범죄예방 안내판을 제작·부착했다.

이번에 부착된 안내판은 ‘CCTV 촬영 중, 경찰 집중순찰 구역’이라는 문구가 삽입된 고휘도 반사시트 재질로 제작되었다.

야간에도 빛을 반사해 눈에 잘 띄도록 설계되어 범죄자에게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업주와 군민들에게는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 완주전주신문

경찰은 안내판을 출입구 및 외부 유리창 등 시인성이 극대화되는 핵심 위치에 부착하는 한편, 업소 내 CCTV와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내·외부 취약 요소에 대한 정밀 점검도 병행했다.

박종호 완주경찰서장은 “금은방 범죄는 발생 후 검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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