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지숙·이경순)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힘찬(饌) 반찬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힘찬(饌) 반찬사업’은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환절기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갈치조림’을 주메뉴로 선정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갈치와 무, 대파 등 조리에 필요한 주요 식재료를 자발적으로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위원들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갈치조림은 관내 취약계층 88세대에 전달됐다.
위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의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 ↑↑ 고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힘찬 반찬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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